제주도 갔다왔다.

제주도에서 지금 막 돌아왔다.
할아버지 칠순 잔치라서 2박3일로 짧게 다녀왔다.

아 완전 힘들다.
엄마 이모들처럼 음식한것도 아니고 일을 한것도 아니지만.
2박3일간 고독?을 씹었다.

친척 동생들은 대부분 다 여자아이들이며, 유,초,중딩이고 그나마 나이가 또래 아이들은
전부 오랜만에 본것이라 어색하다.
뭐 말이라도 걸어서 놀아도 줘보고 싶지만.
내가 원래 말 재주가 없는것도 있고. 가장 큰 문제는 제주도 사투리 무슨말인지 모르겠다.ㅠㅠ
그 지방 사람들은 티비를 보기때문에 표준말을 알지만. 난 제주도 말을 모른다.ㅠㅠ

그래서 2박 3일간 입을 다물고 있었더니 목이 착 가라앉더라.

돌아오는 날인 오늘은 저녁 늦게 출발하였기 때문에
제주도를 돌아다니면서 친척들과 관광을 하였다.

남들은 제주도 가면 좋아보이겠지만.
난 어머니 고향이 제주도이시고 머리가 굵어지면서 부터 제주도를 가면 피씨방을 간다.
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즐겝거 놀고 오진 않았다는것!



어딘지 모르는 길에서




허브 공원에서


테디베어 전시관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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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whiletrue | 2008/04/15 01:31 | 끄적끄적 | 트랙백 | 덧글(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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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만진씨 at 2008/04/16 23:09
헙... 제주도.... 부럽.. ㅠㅠ.
연두빛 바다가 정말 인상깊었는데... 여름에 비행기표 싸게 끈어 줄수 있어? ㅋㅋㅋㅋ.
Commented by 랩하는좀비 at 2008/04/17 19:08
와 시바 부럽-ㅁ-
난 일본여행 갈꺼다!
Commented by whiletrue at 2008/04/19 16:39
전 항공사 직원이 아닙니다 -ㅅ-;
저도 일본여행 가고 싶다능!
Commented by GodsGamer at 2008/04/27 07:28
와~.~ 나도 외가쪽엔 전부 여동생들 밖에 없어서 어릴적엔 가면 심심하다고 외가를 기피한 적이 있었지 ㅋㅋ
Commented by whiletrue at 2008/05/21 23:49
저는 제주도라는 이유만으로 가는게 좋지만
막상 가면 할게 없어서..;
Commented by UKay at 2008/05/20 23:14
아익후 좋군효~ 난 언제 가지?
Commented by whiletrue at 2008/05/21 23:48
답글이 달리네열 -0-;
여자친구 생기시면 가세여 ㅋㅋ
제가 시간되면 가이드를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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